사건은 12월 16일 오후 빈민사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노동 신문의 단독 소식통에 따르면 개인적인 갈등으로 인해 여학생 2명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만나는 과정에서 여학생 1명이 칼을 꺼내 상대를 찔러 사망하게 했습니다.
피해자는 2012년생 V.T.T(빈민사 지역 중학교 8학년 학생)로 확인되었습니다. V.T.T를 찔러 사망하게 한 여학생은 같은 학교 8학년 학생이지만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노동 신문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빈민면 지도부 대표도 위 사건을 확인하고 현재 공안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닌빈성 교육훈련부 대표는 여학생 2명이 갈등을 겪어 친구 1명이 사망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달라 현재 교육훈련부는 사건을 파악하고 처리하기 위해 기능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현장에 직접 간부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닌빈성 교육훈련부 대표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