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빈롱성 교통 경찰국은 전문 부대와 협력하여 푸사를 통과하는 국도 1호선에서 발생한 승용차와 쓰레기 수거차 간의 교통 사고 원인을 조사하여 2명이 사망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 새벽 운전기사 T.N.T.(1989년생 빈롱성 빈탄현 쭝탄면 거주)가 번호판: 64A - 197.xx의 쓰레기 트럭을 운전하여 껀터에서 빈롱 방향으로 국도 1호선을 주행했습니다.
쓰레기 트럭이 국도 1호선 Km 2044 구간에 도착했을 때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오른쪽에 멈췄습니다. 이때 L.T.H 씨(2003년생 빈롱성 롱쩌우동 거주)가 운전하고 S.H.T 씨(2003년생 락자동 거주)와 N.P.D 씨(2003년생 안장성 꾸라오지엥현 거주)가 탑승한 차량 번호판 64A - 318.xx의 트럭이 같은 방향으로 이동
강한 충돌로 인해 T씨와 D씨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H씨는 중상을 입고 빈롱성 종합병원으로 이송되어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H 씨가 운전하던 자동차 앞부분이 변형되고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은 공안 기관에서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