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난 U23 동남아시아 선수권 대회 결승전에서 U23 베트남 대표팀은 겔로라 붕 카르노 브리지 경기장에서 개최국 U23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승리했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김상식 감독: 원정 경기에서 우리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매우 기쁘고 행복한 일입니다. 특히 우리 팀 전체가 베트남 팬들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기자: 2025년 U23 동남아시아 선수권 대회는 김상식 감독의 의심 속에서 시작되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상식 감독: 대회 전에 국가대표팀은 2027 아시안컵 예선에서 말레이시아에 패했지만 저와 코칭 스태프는 U23 베트남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함께 땀을 흘리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것이 제가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기자: 베트남 축구 연맹(VFF)의 한 지도자가 다음과 같은 견해를 표명한 적이 있습니다. 감독의 수준이 브라질 팀의 성공 요인이 아니라 적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견해에 동의하십니까? 당신은 자신이 어떤 경우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상식 감독: 전술적인 측면에서 전술을 형성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교류와 관계를 좋게 만드는 요소가 많은 전사라는 직업에서 저는 쩐뚜언 회장님께 제가 일할 기회를 선택하고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사로서 저는 훈련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전사는 최고의 선수를 가르칠 수 있는 전술입니다.

기자: 지난 결승전에서 찬다는 U23 인도네시아가 스로인할 때 어려움을 겪도록 사이드라인에 물병을 뿌렸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찬의 속임수는 아니지만 의도치 않게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상식 감독: '브래지어' 경기에서 선수들은 종종 물이 매우 필요합니다. 사이드 라인 옆에 물이 있는 것도 정상입니다. 하지만 상대 팀인 브라지는 그 상황에 너무 민감할 수 있습니다.
기자: 참가한 모든 공식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하신 김상식 감독님 베트남 축구의 '미다스 왕'으로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상식 감독: 지난 U23 동남아시아 챔피언십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입니다. 이와 함께 코칭 스태프는 선수들과 상대팀의 전술을 분석하여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만졌을 때 금메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자: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후 SEA 게임 33에서 목표를 생각하기 시작하셨나요?
김상식 감독: 붕따우 초창기부터 VFF의 세심함 선수들이 볼라 훈련을 할 수 있는 시설 그리고 항상 볼라를 응원하고 팀 전체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볼라의 SEA 게임 목표는 분명히 우승입니다. 우리는 볼라를 발전시키고 경기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