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기업 노동조합원 및 노동자들과 어려움을 적시에 나누기 위해 안케 브리지 구역 노동조합은 최근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동 노동조합은 Hung Cuong Central Joint Stock Company와 Duy Thanh Co. Ltd.를 포함한 2개 기업을 방문합니다. 각 기업은 피해 복구와 생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5백만 동을 지원받습니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자연 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86명의 조합원과 노동자를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각 사례당 2백만 동 총 비용 1억 7천 2백만 동입니다. 이들은 최근 폭우와 홍수 이후 재산과 생계에 영향을 받은 사례입니다.
구 노동조합 대표는 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기업과 노동자에 대한 노동조합 조직의 책임감과 동행 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희는 이 시기적절한 지원이 조합원들이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생산과 삶을 조기에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대표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