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1941-1945년 대조국 전쟁에서 나치 독일에 대한 소련의 승리 81주년을 기념하는 군사 퍼레이드가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행사 시작은 러시아 국기와 전설적인 승리 깃발을 들고 붉은 광장을 지나가는 프리오브라젠스키 연대 명예 부대 소속 군기 그룹의 퍼레이드였습니다. 이 깃발은 1945년 5월 1일 밤 라이히스타크 하우스(독일 베를린)에 제150 이들리츠카야 소총 사단 군인들이 꽂은 적이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참전 용사, 초청 인사 및 외국 지도자들이 붉은 광장 중앙 관중석에서 열병식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부 장관이 군사 퍼레이드 참가 대형을 점검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군사 퍼레이드 지휘관은 안드레이 모르드비체프 육군 총사령관입니다.
러시아의 5월 9일 열병식에는 북한군도 참가했습니다.


승전 기념 사열식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에 대한 소련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한 러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