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소속사 ADOR의 확인에 따르면 해린, 혜인, 하니 등 세 멤버는 제작진과 함께 코펜하겐에 있습니다.
앞서 해린과 혜인이 전문 영화 촬영 장비 매장에 나타난 사진이 소셜 네트워크에 퍼져 빠르게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후 회사 측은 한니도 일정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는 개인 여행이 아니라 업무 성격의 여행임을 보여줍니다.
멤버들이 촬영 장비에 접근하여 제작진과 함께 작업한 것은 그룹이 새로운 콘텐츠, 즉 이미지 제품 또는 뮤직 비디오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그룹이 최근 인사 및 법적 변화를 겪은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움직임으로 여겨집니다.
2025년 법원 판결, 독점 계약 효력 인정 후 해린과 혜인은 2025년 11월부터 ADOR와 함께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한니도 약 한 달 후 돌아와 그룹의 부분적인 재결합 과정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뉴진스의 완전한 컴백 가능성은 여전히 불분명한 요소가 많습니다. 민지는 여전히 회사와 미래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며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다니엘의 경우는 ADOR가 이전에 독점 계약 종료를 발표하면서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기업 정보에 따르면 ADOR는 다니엘, 가족, 전 CEO 민희진과 관련된 총 피해액 약 431억 원(약 2,900만 달러)의 손해 배상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전개는 내부 갈등이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 멤버의 코펜하겐 근무는 그룹 활동이 점차 재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법적 문제와 인력 문제가 남아 있어 뉴진스의 완전한 복귀 경로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