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오후 닥락성 뚜이안남 공동체의 레딘쯔엉 공동체장은 관할 지역에서 3명의 할머니와 손주가 사망한 매우 심각한 교통사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앞서 7월 20일 오전 7시경 푸롱 마을에 속한 푸롱 버스 뚜이안남 버스 닥락 버스 똥반중 씨(1981년생 박닌성 비엣옌 ward 거주)가 운전하는 트럭 29H-996.02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버스를 정차시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이때 오토바이 78H1-244.92는 Nguyen Thi B 여사(1962년생 닥락성 남부 투이안면 호아다브라 마을 거주)가 운전하고 있었으며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손자 Nguyen Hong Khanh L(2009년생)과 손자 Nguyen Hong Anh L(2016년생)을 태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방향으로 앞에 주차되어 있던 트럭 29H-996.02의 왼쪽 뒤쪽을 들이받았습니다.
강한 충돌로 인해 B 여사는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두 피해자 Khanh L과 Anh L은 주민과 기능 부대의 지원을 받아 응급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 아이 모두 결국 사망했습니다.
뚜이안남사 공안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 검증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뚜이안사 공안은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피해자 가족의 장례를 지원하기 위해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그 전에 세 할머니와 손녀는 아침 예배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가족은 손녀 2명만 있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닥락성 기능 부대가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