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에 동허이동(꽝찌) 지역을 통과하는 레 강에서 죽은 돼지 사체로 의심되는 장면을 담은 클립이 등장하여 환경 오염 위험 위생 및 역학 안전 문제에 대한 많은 공유와 우려 댓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노동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꽝찌성 축산수의국 대표는 보고서를 접수했으며 동시에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현장 검증을 조직하고 사건의 출처를 명확히 하여 적시에 처리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에는 퐁냐 코뮌(꽝찌)의 개울 구간에 버려진 많은 죽은 돼지 사체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담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유포되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을 한 사람은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많은 돼지 사체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후 퐁냐 면 정부는 검사를 나왔고 이전에 매립되었기 때문에 8번 마을에서 더 이상 돼지 사체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퐁냐 면 인민위원회는 동물 사체를 개울에 버리는 행위가 심각한 위반이라고 확인했으며 발견되면 마을에 홍보를 강화하고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꽝찌성 농업환경부 보고서에 따르면 7월 20일 17시 현재 성 전체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16개 코뮌이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돼지의 총 수는 4 600마리 이상을 폐기해야 합니다.